반응형 강혜빈 (지은이)1 미래는 허밍을 한다 미래는 허밍을 한다 - 강혜빈 지음/문학과지성사 “상상할 수 있다면 모두 가능한 이야기” 뉴 노멀New Normal이 될 서머-핑크의 미래 ‘밤팔러’들이여, ‘허밍이’들의 행렬로 오라 죽음에서 건너온 사랑의 얼굴 ‘폴짝’ 미래로 향하는 강혜빈 두번째 시집 출간 미래와 시는 닮았다. 종결되지 않는 상태로서, 미완의 상태로서 다만 거기 있다. -산문 「미래, 가능성, SF, 미완성, 뉴 노멀, 바이러스, 연결과 단절」, 『시 보다 2021』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이자 빛과 색감을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여온 사진작가 ‘파란피’.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오가는 문단계의 ‘프로 N잡러’. 그리하여 ‘뉴 노멀이 될 양손잡이’. 강혜빈의 두번째 시집 『미래는 허밍을 한다』가 문학.. 2023. 7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